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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가 프라하 비트코인(BTC) 행사에서 "회사 보유 비트코인을 팔지 않겠다고 말한 적은 없다. 회사는 필요하면 당연히 비트코인을 매도한다. 1000억 달러짜리 회사를 파산시킬 순 없다. 지난 5년간 회사 실적 발표와 공시에서 이 점을 분명히 밝혀 왔다. 내가 '비트코인을 절대 팔지 말라'고 한 것은 개인 투자자에게 한 말이다"라고 밝혔다. 비트코인 기술 업체 잰3(JAN3) CTO 알렉스 브라긴(Alex Bragin)이 X에 게시한 영상에 따르면 세일러는 X 이용자들이 "당신이 비트코인을 절대 팔지 말라고 하지 않았느냐"고 불만을 토로한다며 이 같이 해명했다. 앞서 스트래티지는 이달 초 32 BTC를 평단가 7만7135 달러에 매도했으며, 포춘은 회사의 우선주 배당 부담이 커질 경우 연이은 BTC 매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진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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