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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폭탄에 가까운 스트래티지(나스닥 티커: MSTR)를 살리려면 당장 모든 부채를 상환한 뒤 순수한 BTC 보유 기업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암호화폐 헤지펀드 카프리올인베스트먼트(Capriole Investments) 설립자 찰스 에드워드(Charles Edwards)가 지적했다. 그가 제시한 스트래티지의 구제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모든 부채를 상환하고 사기성 수익 상품(영구 우선주 STRC 등)을 종료하며, 고통스럽더라도 순수한 비트코인 보유 기업으로 돌아가야 한다. 2. 순자산가치(NAV) 대비 5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거래되는 비트코인 매집 상장사(DAT)들을 인수, 할인된 가격에 비트코인을 매집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며 시장에 존재하는 DAT를 10개 미만으로 통합(사실상 지배)한다. 3. 실제 담보 기반 수익 모델을 바탕으로 비트코인 대출·차입·결제를 지원하는 '비트코인 은행'으로 거듭난다. 이와 관련 찰스 에드워드는 "안타깝더라도 스트래티지와 마이클 세일러 설립자는 너무 멀리 왔다. 어느 쪽을 가든 상당한 고통이 따를 것이며, 위 구제 방안이 유일하게 장기 지속 가능한 길"이라며 "스트래티지의 사업 모델이 계속해서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의존해 배당을 지급하는 구조라면, 이는 시한폭탄과 다름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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