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ORTS 운영사 율도게임스(Yooldo Games)가 지난 5월 25일 ESPORTS 토큰 가격이 90% 이상 급락한 원인으로 외부 장외거래(OTC) 및 마켓메이킹 파트너사를 지목했다. 율도게임스는 X를 통해 "당사는 토큰 매도를 지시하거나 조율하지 않았다. 파트너사 중 한 곳이 당사와 맺은 계약과 다른 취지의 활동을 한 사실을 확인했으며 당시 매도 물량의 상당 부분이 해당 업체에서 나온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다만 자금 흐름이 여러 지갑과 거래 상대방, 거래소 등을 거친 것으로 보아 전체 경로 추적은 어렵다"고 전했다. 한편 사건 발생 당시 율도 측은 조사 결과를 적시에 제공하지 않아 러그풀 의혹을 받았으며, 개발사 캣제랩스 사무실에도 소수의 직원만 근무하는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이어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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