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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MSTR)의 최근 비트코인 매도가 시장을 위축시켰으며, 투자자 신뢰 회복과 우려 완화를 위해서는 달러 준비금을 확충해야 할 수 있다고 JP모건이 분석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JP모건은 "스트래티지는 최근 32 BTC를 매도하며 우선주 주주들에 유연성을 보여주기 위한 행동이었다고 했지만, 시장엔 불안감을 줬다. 현재 스트래티지가 배당금 지급을 위해 보유한 달러 준비금은 약 6개월치에 불과하다. 달러 준비금을 더 늘려야 할 수 있다"고 권고했다. 아울러 "하반기 시장 반등은 스트래티지의 배당금 지급 계획 명확화와 클래리티법(CLARITY) 통과 여부에 달렸지만, 해당 법안의 연내 통과 가능성은 50% 미만으로 본다. 올해 암호화폐 시장에 유입된 금액이 약 220억 달러로 지난해의 절반 수준에 그쳤고, BTC가 채굴 단가인 8만7000 달러를 계속 밑돌고 있다는 것도 부정적인 신호다. 하지만 현재의 위축된 투심이 상승 전환을 가리키는 역발상 시그널이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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