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리스 의원, CLARITY 법안에 '윤리 조항' 요구… 트럼프 일가 겨냥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톰 틸리스 미 상원의원이 스테이블코인 규제안인 ‘CLARITY 법안’에 대해 새로운 레드라인을 설정했다. 틸리스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 일가의 암호화폐 사업을 겨냥한 윤리 규정이 포함되지 않을 경우 법안에 반대하겠다고 선언했다. 해당 조항은 대통령을 포함한 연방 공직자가 디지털 자산을 발행하거나 후원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현재 10억 달러 이상의 가치로 추정되는 트럼프 가문의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등 암호화폐 사업을 정조준한 것이다. 퇴임을 앞둔 틸리스 의원이 민주당 협상파와 손을 잡으면서, 중간선거 전 법안 통과를 노리는 공화당의 계획에 차질이 생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ソース: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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