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테스터스 창업자 "암호화폐 카드 '환전 수수료 0%'는 마케팅…실현에는 온체인 필요"
암호화폐 카드와 네오뱅크가 내세우는 '환전 수수료 0%'는 비자, 마스터카드가 이미 매긴 환율에 추가 수수료를 붙이지 않는다는 뜻일 뿐이라고 리토 코엔(Lito Coen) 크립토테스터스(Cryptotesters) 창업자가 X에서 지적했다. 그는 "현재 모든 암호화폐 네오뱅크가 결제 네트워크 환전 인프라에 얹혀 있어, 해외에서 카드 결제를 하면 환전은 비자와 같은 회사가 처리한다. 0% 수수료를 실현하려면 은행 간 환율로 환전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레볼루트, 와이즈처럼 자체 엔진을 구축해야 한다. 다만 환위험 헤지 비용 탓에 이들도 주요 통화만 취급하고, 그마저도 대부분 월 1000달러까지만 수수료 0%를 적용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환전 시장을 온체인으로 옮겨 모든 네오뱅크가 도매 환전시장의 유동성에 접근하면 한도 없는 전 세계 0% 환전이 가능하다. 이것이 전통 금융을 앞서는 길"이라고 전망했다.
ソース: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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