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사칭해 $1300만 암호화폐 뜯어낸 캐나다 10대, 美 법원서 유죄 인정
구글, 암호화폐 기업을 사칭해 1300만 달러 규모 암호화폐를 탈취한 캐나다인 10대 불법체류자가 미국 마이애미 연방법원에서 돈세탁 공모 혐의 유죄를 인정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용의자인 트렌턴 존스턴(Trenton Johnston)은 지난 2년 동안 사칭으로 피해자들에게 접근해 암호화폐를 탈취했다. 탈취한 돈은 유흥, 전용기 이용 등으로 탕진했다. 사기 행각은 지난 3월 마이애미에서 과속 중이던 롤스로이스 차량이 단속에 걸리면서 덜미를 잡혔다. 당국 조사결과 존스턴은 탈취한 돈을 고급차를 구입하는 등으로 자금세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용의자의 유죄 인정 및 형량 협상에 따라 법원은 징역 4~5년을 선고할 것으로 예상된다.
ソース: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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