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가짜 XRP 스테이킹 일당 검거...71명에 123억원 가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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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가짜 XRP 스테이킹 사이트를 만들고 투자자들을 속여 123억원 상당의 암호화폐를 가로챈 일당을 붙잡았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0월 16일부터 23일까지 가짜 리플 스테이킹 사이트 'FXRP 네트워크'를 개설한 뒤 블로그와 유튜브, 인터넷 기사, 위키백과 등을 통해 "XRP를 스테이킹하면 매월 1.5~1.8%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허위 홍보했다. 확인된 피해자는 현재까지 71명이며 이들이 빼앗긴 XRP는 약 340만개, 약 123억원 상당이다. 경찰은 추가 피해 신고가 이어지고 있어 전체 범행 규모는 약 27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ソース: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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