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일레븐 “BTC, 양자컴퓨터 대비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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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개발자 커뮤니티가 양자컴퓨터 위협 대응을 서둘러야 한다고 양자 내성 전문 기업 프로젝트 일레븐(Project Eleven) CEO가 알렉스 프루든(Alex Pruden)이 강조했다. 그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컨센서스 행사에서 “양자컴퓨터 상용화 시점을 확신할 때까지 기다리기보다 포스트 양자 암호 기반 서명 체계를 미리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리 대응하면 당장 필요 없는 기술을 미리 준비하는 수준에 그칠 수 있지만 대응이 늦어질 경우 공개키만으로 개인키를 복원할 수 있는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현재 약 2조3000억달러 규모 암호화폐가 이같은 위험에 노출돼 있다. BTC의 기존 ECDSA 서명 구조를 대체할 새로운 보안 체계 도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출처: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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