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마 1,250만 달러 규모 cUSDC 동결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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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동형암호(FHE) 기반 프라이버시 블록체인 프로토콜 자마(Zama)의 스마트 컨트랙트에 묶여 있던 1,250만 달러 규모의 cUSDC 동결 조치가 미 법원에 의해 사흘 만에 해제됐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자마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규제 준수 로드맵을 대폭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태는 지난 주말 자마와 전혀 상관없는 프로젝트인 오버나이트 파이낸스(Overnight Finance)의 지분 분쟁 소송에서 시작됐다. 지난 5월 11일 해당 소송의 분쟁 당사자 중 한 명이 자마의 cUSDC 래퍼(Wrapper) 컨트랙트에 1,250만 달러를 예치했다. 이 금액은 당시 자마 계약 전체 풀(Pool) 자산의 99% 이상을 차지했다. 원고 측은 자산 추적을 막기 위해 서클(Circle)을 상대로 임시 금지 명령(TRO)을 받아냈고, 서클은 법원 명령에 따라 자마의 스마트 컨트랙트 전체를 동결했다. 자마는 이 소송의 피고가 아니었음에도 풀 자체가 묶이는 피해를 입었다.
출처: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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