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기업가 "인도, 금 대신 BTC 채굴에 집중해 달러 유출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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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가 루피화 방어를 위해 금 수입 억제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국내 비트코인 채굴을 전략적 대안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암호화폐 교육 플랫폼 비트닝(Bitinning) 설립자 카시프 라자(Kashif Raza)가 주장했다.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라자는 “인도는 연간 약 1.5톤의 금을 자체 생산하고 700~720톤은 달러로 수입하고 있어 외화 유출이 불가피하다. 반면 BTC는 수입하지 않고도 국내에서 생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도에서 채굴한 BTC를 국내 거래소에 공급해 개인 투자자에게 유통하고, 남는 물량을 수출할 경우 달러 유입 구조를 만들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한편 인도는 암호화폐 채굴을 금지하고 있지는 않지만, 암호화폐 수익에 30% 세율을 적용하고 대부분의 거래에 1% 원천징수세(TDS)를 부과하는 등 강도 높은 과세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출처: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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