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U원장 "가상자산 규제차익 차단…글로벌 공조체계 서둘러야"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이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에 참석해 가상자산사업자의 인허가·등록, 감독 방식 등과 관련해 일관되고 효과적인 규제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이형주 FIU원장은 OECD 본부에서 개최된 '제34기 6차 FATF 총회'에 참석해 "가상자산사업자에 대한 인허가·등록 요건, 감독 방식, 역외 VASP 대응 방식이 관할권마다 달라 규제 차익이 발생해 자금세탁방지와 테러자금조달금지 조치의 효과성이 약화될 수 있다"며 "일관되고 효과적인 글로벌 규제 체계를 적시에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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