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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재단, 자금난 닥쳐도 도움받을 자격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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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재단(EF)의 자금 운용과 조직 운영을 겨냥한 업계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아베(AAVE) 거버넌스 단체 아베 찬 이니셔티브(ACI) 설립자 마크 젤러(Marc Zeller)는 X를 통해 "EF는 쉽게 운영될 수 있었다. 상식적으로 예산을 운용하고, 준비금을 담보로 활용하고, 아무도 쓰지 않는 클라이언트 52개나 레소토 밋업 대신 가치 있는 곳에 자금을 쓰기만 하면 됐다. 지분증명(PoS) 적용도 늦기는 했지만 그 후에 막대한 ETH를 스테이킹해 그 수익으로 평생 운영하면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EF는 벽에 부딪혀도 도움받을 자격이 없다. 그래도 이더리움은 잘 버틸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키링네트워크(Keyring Network) 창업자 알렉스 맥팔레인은 "EF에서 자금 관리와 디파이는 금기어였다. 재무를 걱정하는 사람은 큰 그림에 집중하지 않는 것으로 여겨졌다. 이제 자금 부족이 현실로 닥쳤다. EF는 5억~9억달러의 유동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연 2000만~3000만달러 예산을 굴릴 수 있는 규모인데 이를 운용하지 못한다면 무능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더리움 재단에서 코어 개발 자금 지원 업무를 담당했던 트렌트 반 엡스(Trent Van Epps)는 "3~9개월 내 이더리움 코어 개발 부문은 자금난에 빠질 수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출처: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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