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현물 수요 208일째 음수…매도세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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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현물 수요 지표로 쓰이는 명목 수요(apparent demand)가 208일 연속 음수를 기록했으며 최근에는 -27만3000 BTC까지 하락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가 전했다. 그는 X를 통해 "이 지표는 새로 채굴되는 BTC와 기존 보유 물량의 이동을 비교해 실제 현물 수요를 파악할 때 사용된다. 2025년 11월 9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 해당 지표는 0~-15만 BTC 구간의 음수 영역에 머물며 완만한 매도 우위를 보이다가 최근 들어 -27만3000 BTC까지 떨어진 뒤 이 수준에서 정체돼 있다. 이는 오래 보관된 물량이 시장에 풀리는 속도를 새 매수 자금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며, 이러한 수급 불균형이 가격에 강한 저항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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