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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스트래티지, 불필요한 양방향 리스크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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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은 스트래티지(MSTR)의 비트코인(BTC) 수익화 프로그램(매도 허용 정책)이 암호화폐 시장에 불필요한 양방향 리스크를 초래해 시장 불확실성과 변동성을 높이고 있다고 보고서를 통해 분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보고서는 "스트래티지는 최근 우선주 배당금 지급 등을 위해 필요시 BTC를 매도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공식화했으며 우선주 및 보통주 자사주 매입도 허용하고, 우선주 배당과 이자 비용 12개월치에 해당하는 현금 보유를 최소 목표로 설정했다. 현재 보유 현금 25억5000만달러는 약 17개월치 의무를 충당할 수 있는 규모다. 투자자들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는 24~36개월치 수준의 현금을 확보해야 한다. 순자산가치(NAV) 대비 할인 발행이 발생하더라도 보통주 발행을 통해 달러 준비금을 확대하는 것이 BTC 매도보다 바람직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스트래티지는 현재 전체 BTC 공급량의 약 4%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처럼 영향력이 큰 기업이 매수와 매도를 모두 할 수 있다는 점은 시장에 불필요한 양방향 리스크를 만들고, 향후 자금 조달 비용도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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