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독일 협동조합·저축은행,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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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협동조합은행(Cooperative Bank)과 저축은행(Savings Bank)들이 개인 고객 대상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를 잇달아 출시하면서 독일 가상자산 시장이 큰 전환점을 맞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이와 관련 현지 금융 컨설팅업체 ZEB의 파트너 줄리안 슈마잉(Julian Schmeing)은 "수천만 명의 고객을 보유한 두 은행권이 시장에 진입하면서 가상자산 거래가 더 넓은 대중에게 확산되고 있다"며 "가상자산은 더 이상 틈새 자산이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블룸버그는 "독일은 재정적으로 보수적인 성향이 강한 국가로 암호화폐에 대해서도 오랜 기간 신중한 태도를 유지해왔다. 하지만 현재 독일의 약 650개 협동조합은행 가운데 일부는 DZ방크(DZ Bank)이 개발한 플랫폼을 통해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라이트코인(LTC), 카르다노(ADA)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 또 약 340개 저축은행을 위한 데카방크(DekaBank)의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도 올해 출시돼 단계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출처: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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