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뮤트 "암호화폐 시장 기관 비중 확대...'알트시즌' 줄어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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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투자자 중심으로 암호화폐 시장이 재편되면서 여러 알트코인이 함께 오르는 장세 소위 '알트시즌'은 점차 드물어질 것이라고 윈터뮤트(Wintermute)가 분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마켓 메이커 겸 장외거래 플랫폼 윈터뮤트의 올해 상반기 장외거래(OTC) 현물 거래량 중 기관투자자 비중은 72%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약 61%였다. 윈터뮤트는 "시장 흐름을 좌우하는 자금이 소수 종목에 집중되고 거래도 더 선별적으로 이뤄진다. 알트코인 대부분이 함께 오르는 장세는 점차 드물어질 가능성이 크다. 올해 상반기 토큰화 실물자산(RWA) 규모는 310억달러로 약 50% 증가했고 월평균 이체 규모도 90억달러로 두 배 이상 늘었다. 기관투자자의 토큰화 자산 활용은 미국 국채와 머니마켓펀드(MMF), 사모대출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출처: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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