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릭 "올해 이더리움 재단 예산 약 40% 삭감"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올해 이더리움 재단(EF) 예산을 약 40% 삭감했다. 장기적인 관점의 기금(endowment) 기반 조직으로 전환하려고 한다. 과거에는 잔여 자금의 약 15%를 매년 사용했으나 2030년 이후부터는 이를 약 5% 수준으로 낮출 것"이라고 X를 통해 말했다. 그는 "예산 삭감은 단순 효율화가 아닌 실제 희생을 수반하는 결정이다. 조직은 중요한 역량의 일부를 잃게 됐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EF는 이더리움 스트로맵(Strawmap) 로드맵을 계속해 추진할 것이다. 여기에는 합의, 증명 시스템, 프라이버시, 계정 모델, 기타 핵심 인프라 등이 포함된다. 이는 이더리움의 세 번째 세대가 될 것(첫 번째는 초기 이더리움, 두 번째는 머지)"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더리움 재단은 조직개편 프로세스를 완료, 전체 인력의 약 20%에 해당하는 54명을 감축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来源: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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