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법무부, ‘$7.2억 규모 채굴 사기 사건’ 비트클럽 창업자 기소 취하 검토
미국 법무부(DOJ)가 암호화폐 채굴 투자 사기 '비트클럽(BitClub)' 창업자 매튜 괴체(Matthew Goettsche)에 대한 형사 기소를 취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비트클럽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암호화폐 채굴 투자 사기를 통해 약 7억2200만달러를 편취한 혐의를 받아왔다. 매튜 괴체의 변호인은 뉴저지 연방법원 클레어 체키 판사에게 서한을 보내 검찰과 원칙적으로 기소 취하에 합의했으며, 현재 세부 조건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매튜 괴체는 2019년 12월 기소됐으며, 전신사기 공모와 미등록 증권 판매 등의 혐의로 올해 10월 재판을 앞두고 있었다. 만약 기소가 최종 취하될 경우, 이번 결정은 미국의 암호화폐 규제 및 법 집행 역사에서 중요한 전환점 가운데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来源: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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