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민주당 상원의원 "클래리티법 윤리 조항, 법무부 단독 집행은 안돼"
백악관이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클래리티법(CLARITY)의 윤리 조항 집행을 법무부(DOJ)에 맡기자는 제안에 대해 안젤라 앨스브룩스(Angela Alsobrooks) 민주당 상원의원이 "진지하지 않은 제안이다. 이것이 유일한 집행 방식이라면 법안을 지지하지 않겠다"고 평가했다. 크립토 인 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에 따르면 백악관과 윤리 조항 합의를 추진해 온 버니 모레노 상원의원이 현재 제안은 윤리 조항을 주(州) 법무장관이 아닌 연방 법무부가 담당하도록 하는 내용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앨스브룩스 의원은 "우리는 이 제안을 출발점으로 삼아 모두에게 책임을 묻는 합의에 도달할 수 있도록 계속 협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앨스브룩스 의원은 지난 5월 상원 은행위원회에서 클래리티 법안을 본회의 심의 단계로 넘기는 데 찬성표를 던진 민주당 상원의원 두 명 가운데 한 명이다. 그는 최종 법안에 강력한 윤리 조항이 포함돼야만 계속 지지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来源: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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