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WF랩스 설립자 "코인 거래소 상장 문턱 높아질 것"
암호화폐 거래소 업계가 원자재, 주식 등 전통금융 자산 기반 무기한 선물(perp) 수익이 늘면서 신규 코인 상장에 점점 엄격해질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암호화폐 마켓 메이킹 업체 DWF랩스 설립자 안드레이 그라체브(Andrei Grachev)는 X를 통해 "거래소의 주 수익원은 거래 수수료인데, 코인 가격이 내려가면 이용자가 떠난다. 상위 거래소 현물 상장이 어려운 이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식 등의 무기한 선물을 새로운 흐름으로 지목하며 "전날 상위 거래소에서 스페이스X 선물 거래량이 전체 무기한 선물의 약 10%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미 토큰을 보유한 창업자들은 늦기 전에 최대한 현금화하는 것 외에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지고, 신규 프로젝트의 진입 문턱도 높아질 것"이라며 암호화폐 시장이 '믿음→회수→초경쟁'으로 재편되고 있으며 현재 회수 단계가 끝나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來源: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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