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대 폰지 사기 골리앗벤처스 전 CEO 유죄 인정
미국에서 암호화폐 폰지 사기 혐의로 기소된 골리앗벤처스(Goliath Ventures) 전 CEO 크리스토퍼 델가도(Christopher Alexander Delgado)가 송금 사기, 송금 사기 공모, 자금 세탁 혐의에 유죄를 인정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골리앗 벤처스는 암호화폐 유동성 풀 투자를 빌미로 최소 4억 달러 규모의 폰지 사기를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델가도는 투자자들에게 2억5000만 달러의 손실을 입힌 점을 인정하고, 모인 투자금으로 호화 주택과 고급차 등 사치품을 구입했다. 델가도는 개별 혐의로 최대 20년, 자금세탁 혐의로 최대 10년형 징역형이 유력하지만 유죄 인정에 따라 주택과 차량을 정부에 반환하기로 합의했다.
來源: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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